DJ 헤르즈는 시즌의 마지막 두 번째 등판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4회에 접어들면서만 35구를 던지며 여섯 안타와 세 개의 볼넷을 허용해 7실점을 기록했고, 그 후 교체되었습니다. 헤르즈는 이 경험에 대해 큰 교훈을 얻기보다는 다음 등판에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헤르즈는 투구에서 제구는 괜찮았지만, 결정구가 문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4회에 두 스트라이크 이후 타자들의 집중력 있는 타격이 이어졌고, 모든 안타가 두 스트라이크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이를 통해 마운드 위에서 침착함을 유지하고 다음 타자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다고 합니다.
시즌 최종전에서는 조금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었고, 5이닝 동안 세 개의 볼넷과 세 안타만을 허용하며 한 점으로 상대 타선을 묶었습니다. 헤르즈는 시즌을 마친 후 건강하게 시즌을 마친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하며, 다음 시즌에도 발전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매니저 데이비 마르티네즈 역시 헤르즈의 성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DJ Herz had a tough time in his last two appearances of the season. Entering the fourth inning alone, she threw 35 pitches, allowing six hits and three walks, allowing seven runs, which she was then replaced. Herz vowed to take the experience to the next level, saying he would focus on his next appearance rather than learn a big lesson from it.
Herz explained that she had good control on the pitch, but the ball was the problem. After two strikes in the fourth inning, the batters continued to hit intensively, and all of the hits came from two strike situations. Through this, she learned the importance of staying calm on the mound and focusing on the next batter.
He showed a little better performance in the final game of the season, allowing only three walks and three hits in five innings, tying his opponent’s batting lineup to a single point. Herz thanked her for finishing the season healthy after the season and vowed to show improvement in the next season as well.
Manager Davy Martinez also rated Herz’s growth positively.
